언에듀는 지의 병맛을 다 오픈하고
그걸 음악으로 승화하고 작업물을 내는데
수퍼비는 먼가 자기의 예전모습을 지워버리고 싶은 느낌
그 예전 악동 이미지말고 거물급 사장님이 되고 싶어하고
멋있어 보이려고 하는 게 보이는데
그냥 편하게 자기 모습 보여줬으면 하네
수퍼비 행보에서 그게 제대로 느꼈던 건
트로트랩때 수퍼비 파트 때 ㅋㅋ
본인도 성찰 휴대폰소액결제현금 정보이용료현금화 정보이용료현금 구글콘텐츠이용료 핸드폰결제현금화 휴대폰소액현금화 할텐데 그냥 자기 모습 보여주길